학술저널
이야기치료의 한국적 적용에 관한 연구
- 한국가족치료학회
- 가족과 가족치료(구 한국가족치료학회지)
- 한국가족치료학회지 제8권 제2호
-
2000.01111 - 136 (26 pages)
- 1,447
한국에서는 가족치료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있으며 더군다나 이야기치료는 이제 막 소개되기 시작하는 단계에 있어서 아직까지 매우 생소한 치료다. 또한 이야기치료를 수용하는 데에는 과감한 개념적인 전환과 포스트모더니즘이 제시하는 세계관에 대한 동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들이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을 수용하는 데에는 한편으로는 친근한 근대적 개념들로부터의 분리와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해야 하는 모험이 필요하다.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거론하는 많은 논제들은 이제까지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가정들과 원리들에 대하여 큰 도전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치료가 얼마나 한국적인 상황과 문화에 정착할 수 있을 지는 아직까지 의문이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이야기치료가 문화적 장벽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각 문화의 특성과 언어에서 자라난 이야기를 도구로 삼아 쉽게 뿌리를 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저자의 개인적인 치료 사례를 통해 이야기 치료의 한국 문화 안에서의 적응 가능성을 서술하고자 한다.
I.서론
II.이야기 치료의 배경
III.이야기 치료의 이론
IV.이야기치료의 사례
V.한국문화와 이야기 치료
VI.결론
참고문헌
영문초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