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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여고생의 동적가족화(KFD)에 나타난 인물상의 특성과 신경증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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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적가족화의 인물상의 특성과 5요인 인성 중 신경증 요인을 중심으로 그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여고생 223명이었으며, 5요인 인성검사와 동적가족화(KFD)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t-test와 일원변량분석을 하고 사후검증으로 Scheffe-test를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환경변인과 신경증 요인은 부분적으로 차이가 나타났다. 가정환경변인에서 아버지 만족도는 우울수준과. 가정분위기만족도는 신경증요인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아버지에 대한 불만족도가 높은 집단이 우울수준이 높았고, 가정분위기에 불만족한 집단이 만족한 집단보다 신경증 경향이 높았다. 둘째, 동적가족화의 인물상의 특성에 따라 신경증과 하위영역인 불안, 분노, 우울에서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었다. 얼굴표현에서 자신과 아버지, 어머니의 얼굴내부를 부분적으로 묘사한 학생이 얼굴내부를 모두 그린 학생보다 신경증과 분노와 우울수준이 높았으며, 자신의 얼굴표정을 비우호적으로 그린 경우가 신경증 수준이 높았다. 신체부위별 표현에서는 눈과 입을 강조하여 묘사한 사람이 신경증과 불안, 우울이 높았으며, 손을 강조하여 그린 학생들이 손은 생략하거나 감춘 경우보다 신경증과 우울, 불안수준이 낮았다. 신체표현에서는 신체완성도가 낮고 자세가 경직된 경우가 신경증과 우울수준이 높았다. 필압과 선의 표현에서는 필압이 강하거나 약한 경우와 그림의 선이 거친 경우가 신경증과 불안, 우울수준이 높았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및 해석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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