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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가족탄력성이 정신장애인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대처능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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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체계의 탄력성이 정신장애인 개인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신보건센터와 사회복귀시설 기관의 정신장애인 및 가족 103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가족탄력성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능력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즉, 가족의 응집력이 높고, 가족자원이 많을수록 자기조절도 잘하고 자신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탄력성이 정신장애인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은 유의한 설명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장애인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가족탄력성의 상대적 영향력은 의사소통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가족일수록, 개인적으로는 재활프로그램에 참여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셋째, 가족탄력성이 정신장애인의 스트레스 대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분석 결과, 가족이 스트레스나 위기가 있을 때 응집력을 가지고 대응할수록, 정신장애인 개인이 스스로 적극적인 문제해결중심적인 대응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신장애인 환자 가족의 탄력성을 향상시키는 체계적 개입을 한다면, 가족구성원인 정신장애인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능력이 향상되어 스스로 재활할 수 있고 나아가 사회체계 내에서 기능적인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및 해석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