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인간은 누구나 잘 살기를 원한다. 인간이 ‘잘 산다’는 말은 아마도 ‘좋은 삶’을 일컫는 말이라 해서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즉, 인간은 누구나 좋은 삶을 원한다. 문제는 좋은 삶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사는 것인가의 의미상의 어려움이 있다. 우리는 연필이 ‘연필로서’ 좋을 때 그것을 좋은 연필이라 말할 수 있고, 지우개가 ‘지우개로서’ 좋을 때 그것을 좋은 지우개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같은 맥락에서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때 그 인간의 삶이 좋은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가지는 사람을 ‘잘 사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인간의 ‘인간으로서의 삶’이란 어떠한 것인가?
Ⅰ. 인간존재의 전제
Ⅱ. 인간의 자유의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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