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원효의 “覺”과 루소의 “善性”에 조명된 도덕교육적 시각

  • 48
129726.jpg

현재 한국 교육뿐만 아니라 세계의 시대적 상황은 기술 물질 문명의 위력에 놀란 인간성의 상실과 노예화 이에 따른 인간 행위의 최고 규범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더욱이, 현대의 과학적 인식의 특징인 실험적•객관적 인식은 인간의 내적 세계, 주체적 인식을 제외시킴으로써 내적인 것을 상실한 소외된 인간을 만들어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기술적 진보에 따른 지식 편중의 교육과 결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권위적•기계적•인공적인 것에 정서적으로 이끌리는 심층심리와도 결부되어져 교육의 과정에서 지적 기능과 감정적 체험과의 분열, 사고와 감정, 마음과 인격의 분열을 이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의 인식이 도덕성으로부터 분리된 원인인 것이며, 지식을 통하여 도덕성을 형성하기에는 어려운 이유도 이와 관련하여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당연한 도덕교육의 문제라고 본다. 이에 따라 현대 도덕교육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도덕성 또는 인식의 가치적 측면에 접근한 연구 방식이어야 한다고 본다.

Ⅰ. 문제 제기 및 연구 방향

Ⅱ. 覺과 善性의 槪念分析

Ⅲ. 원효와 루소의 윤리·종교관

Ⅳ. 覺과 善性의 道德教育的 意味

Ⅴ. 결 론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