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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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교육은 이율배반의 모습을 띠고 있다. 안에서는 자신의 아이들을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살해’하고, 그래서 모두들 떠나고 싶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성취로 수출을 말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한국교육이 무엇을 ‘수출’하고 어떤 것을 남에게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이율배반적 모습을 들추어내고, 그것의 가능한 한도의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야말로 한국교육이 우선 자신을 치유하고 나아가서 세계교육에 봉사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Ⅰ. 시작하는 말: 국제화시대 경제환원주의와 무한경쟁주의에 딴죽걸기
Ⅱ. 한국교육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유교전통과 기독교전통의 창조적 만남
Ⅲ. 한국교육이 시급히 조절하여야 할 교육목표
Ⅳ. '친친'(親親)과 '경장'(敬長)의 교육을 위한 방법론 모색-입시교육개혁과 관련하여
Ⅴ. 마무리하는 말
<참고문헌>
[3주제 토론] 한국교육이 '교육수출'을 말할 수 있는가? - 국제화시대 교육적 '무한경쟁주의'의 순화를 위한 인문학적 성찰에 대한 토론 -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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