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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Descartes가 처음 옹호했던 환원주의라는 근대적 방법론 덕분에 20세기에 는 과학과 기술 분야가 크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21세기에는 환원주의의 오랜 군림으로 극히 세분화되었던 학문을 종합해야 한다. 이런 종합의 필요성은 20세기 후반부터 여러 분야의 학자들 사이에서 서서히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그 정도로는 통합에 이르는 가교 나 융합이 어려울 것이다. 통합을 위해서는 역동적 과정이 요구된다. Koizumi(2008)는 그런 역동적 과정의 개념과 움직임을 ‘초학문성(trans-disciplinarity: TD)’이라 명명한 다. 이런 TD 맥락에서 통합이란 여러 학문을 역동적으로 융합하고 연결하는 다학문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차원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최근 각 학문분야에서 이런 통합의 움직 임이 활발해지는 추세이고 특히 뇌과학의 경우 이러한 초학문 분야의 핵심에 있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
Ⅰ. 지식융합의 동향
Ⅱ. 뇌과학과 교육에서 지식융합의 가능성
Ⅲ. 앞으로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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