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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IQ와 ADHD에 관련된 학습장애의 정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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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형성되는 학문분야들이 그렇듯이 학습장애영역에서도 특수교육의 하위분야로서 다른 분야에 속할 수 없는 특수아동을 포함시키려고 개념화되면서 그 정의문제로 논란이 있어 왔다. 학습장애의 정의와 판별에 있어 고려되는 한가지 조건은 IQ 수준이다. Siegel (1989)은 IQ검사가 아동의 잠재력을 측정하지 못함을 그녀의 실험대상이었던 읽기장애자들의 IQ가 읽기능력과 무관함을 입증하면서 학습장애아의 판별조건에서 IQ를 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분야의 많은 연구가들은 Siegel의 연구가설과 연구방안을 재검증함으로써 그녀의 주장이 충분한 설득력을 갖지 못함을 입증했다. 학습장애정의에 있어 두뇌에 관련된 또하나의 제론은 중추신경계부작용 혹은 미세두뇌부작용과 관련된 것이다. 최근 들어 주의결핍다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아동이 늘어 나면서 이들의 특수교육서비스를 어떤 분야에서 담당할 것인가 하는 논의가 일고 있다. 1987년 DSM-ⅢR이 학습 장애와 ADHD를 애매하게 분류함으로써 그 혼동은 심각해졌다. 문제는 두영역의 인지적 요소와 행동적 요소에 있어 성공적인 해결을 보지 못한 데에 있다. 학습문제 또는 행동문제 대상아동들의 의뢰된 진단자들을 분석해 본 결과 의뢰결과가 서로 상이함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ADHD아동들의 두뇌중 간상근의 Corpus Callosum이 정상아동보다 작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학습장애와 ADHD간의 인과관계 또는 연합관계를 다시 살펴 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Ⅰ. Intelligence and Discrepancy in the Determination of Learning Disability

2. Learning Disability Issues Related to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3. Conclusion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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