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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고등학교의 차별적 사회화와 사회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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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의 교육분화 체제인 계열화(tracking)는 동일한 수준의 교육단계에서 교과내용, 교사-학생상호작용 및 기타의 학교생활경험에서의 차이는 물론 장래의 진로 계획과 사회ㆍ경제적 역할지각형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계열배치요인이 개인의 능력에 기인하는지 혹은 가정배경에 기인하는지와 아울러 계열화를 통한 차별적 사회화가 학생들의 직업적 지위지각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 으로써 교육분화체제와 관련된 사회불평등현상을 밝히고자 했다. 실증적 자료를 다양한 검증방법을 통해 분석한 결과 도출된 결론은 계열화는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따른 효율적인 인력선발체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그리고 계열화는 위계화된 사회ㆍ경제적질서체제에 상이한 지위와 역할을 분배하는 차별적인 인력양성제도로 기능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또한 위계화된 사회ㆍ경제적지위 구조에서의 역할이해관계가 계열화 교육의 과정을 통해서 구체화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요약

Ⅰ. 서론

Ⅱ. 연구의 방법

Ⅲ. 연구의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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