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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4학교육을 유생의 선발, 출석관리, 교수, 학력평가로 분석•종합함으로써 조선전기 4학의 성격을 구명하는 데 있다. 그 결과 유생의 선발에서는 입학자격은 농민이상 의 자제였지만 실제적으로는 양반중심이었는데, 입학대상자들의 지배층 재생산에 유리한 판 직의 진출, 과거 응시 및 성균관 입학 등으로 인해서 정원에 미달되었다. 수학의 장려와 인간 교육적 측면에서 출석관리를 했지만 사풍의 마멸, 교관의 불성실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서 유생들이 제대로 출석하지 않았다. 교육과정은 소학, 4서를 기본으로 하고 5경, 시, 부, 서찰 등을 부과하였는데, 교수실제에서 는 위의 교육과정이 교관의 부족•자질미흡•불성실, 사풍의 마멸, 왕 및 정치세력의 성향 및 대립•갈등 등의 변인에 의해서 제대로 실시되지 못했다. 학력평가에서는 이해력•응용력의 지적인 측면과 인격화라는 정의적 측면을 조화시킨 전인교육을 지향하였다.
요 약
Ⅰ. 서 론
Ⅱ. 유생의 선발
Ⅲ. 유생의 출석관리
Ⅳ. 유생의 敎授
Ⅴ. 유생의 학력평가
Ⅵ. 결 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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