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논문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계 학교들을 중심으로 근대적 대학 형성 과정을 비교·고찰해 보았다. 근대 초기에는 사학에 대한 법률적 규정이 없었기에 대학이라는 명칭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비록 중등학교 수준이었다 하더라도 college라는 명칭을 먼저 사용한 것은 두 나라 모두 사학이었다. 일본이 제국대학을 정점으로 하는 관학 중심의 교육체제를 강화한 데 반해, 우리나라는 고등교육을 사학에 주로 의존하는 정책을 폈다. 또한 근대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계 사립대학들은, 주로 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미국의 Liberal Arts College를 모델로 만들어졌으나, 근대화 과정의 사회적 요구로 인해 Professional School형과 University형도 나타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요 약
Ⅰ. 머리말
Ⅱ. 선교사의 입국과 기독교계 학교
Ⅲ. 한일 교육상황과 기독교계 학교의 고등교육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