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 文化”라는 명목하에 환경을 인간 위주로 파괴하고 있는 현대 문명의 위기 속 에서 노자의 無爲自然의 사상이 환경 교육학에 깊은 시사점을 줄 수 있으며, 그 사상의 의미를 기존의 일반적인 교육관을 토대로 하는 환경교육적 시각이 아닌 自然回歸的 인식의 전환을 꾀하는 生態敎育學의 시각에서 분석해 보았다. 특히, M. Weber의 종교사회적 관심에 잘 반영되어 있듯이 동양종교가 안고 있는 수많은 비합리성에 도 불구하고 오늘날 노자사상이 한국에서 합리적인 철학으로 재인식, 재조명되고 있는 까닭은 그 철학이 지니고 있는 逆說性 때문이며, 한국의 현대화 과정에서 지금까지 견지해 오던 교육과 생활방식 주의에서 과감히 탈피해 人爲의 결산인 문화의 절대지향을 거부하고, 문화의 발달로 인해 초래된 환경 파괴의 喚起思想으로서 노자사상의 합리성을 부각시켜 보고자 했다.
요 약
Ⅰ. 問題의 提起
Ⅱ. 老子思想
Ⅲ. 敎育學에 있어서의 道: 老子와 J. J. Rousseau에서의 無爲
Ⅳ. 儒敎와 道敎에 대한 Max Weber의 硏究에 관한 考察
Ⅴ. 老子思想의 合理性
Ⅵ. 環境敎育學에서의 老子哲學의 意味
Ⅶ.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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