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의 목적은 학습장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해전략의 훈련이 효과가 있는가, 그렇다면 상호 교수법과 직접 교수법의 두 가지 교수방법 가운데 어느 방법이 더 효과적인가를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이 연구의 또 하나의 목적은 이 두 방법에 의한 훈련 효과가 학습자의 학습양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가를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중학교 2 학년 학습장애아 16명이 각기 8 명씩 상호교수법 집단과 직접적 교수법 집단에 배치되고, 전후 20회에 걸쳐서 두 가지 교수방법을 통해서 독해전략에 대한 집중적 훈련을 받았다. 그 결과, 두 집단 모두 독해력 이 상당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전체적으로는 상호교수법이 직접교수법에 비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보면, 학습양식에 따라 교수방법의 효과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심층적 처리 양식을 가진 학생들은 상호교수법에서 더 나은 효과를 나타냈으며, 피상적 처리 양식을 가진 학생들은 직접적 교수법에서 더 나은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교수방법 X 적성의 상호작용 효과라는 맥락에서 논의되었다.
요 약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및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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