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논문의 주된 목적은 유학적 도덕교육론에 가하여진 파상적인 비판이 정당한가를 알아 보는 것이다. 심각해지고 있는 한국사회의 병리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최선의 방안 은 유학적 덕목을 재음미하는 것이며, 유학적 덕목중심의 도덕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학적 덕목과 도덕교육론에 가하여진 과거의 파상적인 비판은 유학적 덕목과 도덕교육론이 덕목으로서, 도덕교육론으로서 정당성을 갖지 못하게 하였다. 그런데 유학적 덕목은 인간의 선천적인 선한 본성을 사회통약적 형식인 예에 부합되게 발현하는 일에 대한 이름으로 그것에는 집단적 사고와 판단이 내재되어 있으며, 도덕교육은 학생 스스로 선한 본성을 자각하고, 발현하도록 자극하는 일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유학적 덕목은 비민주적인 봉건적 덕목이며, 유학적 덕목중심의 도덕교육은 도덕교육이 아닌 덕목의 교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은 정당하지 못하다.
요약
Ⅰ. 문제의 제기
Ⅱ. 유학적 도덕교육론에 대한 비판들
Ⅲ. 유학적 도덕교육론에 대한 기존 비판들의 정당성 검토
Ⅳ. 德目의 부활 추세와 유학적 도덕교육론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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