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글은 근대교육의 도입 과정에서 표출된 교육관의 유형과 갈등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관에는 문화의 교육에 대한 가치 규범, 사회제도가 교육에 대해 요구하는 기대, 개인의 교육에 대한 요구 및 교육 현실에 대한 지각의 네 요인이 포함되는 것으로 규정하였다. 분석 결과 사회, 문화 수준의 교육관이나 개인의 교육관 모두 도구주의적이며 실용주의적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적, 사회적 수준에서 근대학교는 근대화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국권 수호를 위한 애국심, 민족 정신을 고양하는 원동력으로 인식되었으며, 개인적 수준에서는 입신 출세를 위한 통로로 인식되었다. 따라서 교육을 인간 이성의 발현 혹은 인권의 실현 과정으로 보는 근대교육 사상은 거의 싹트지 못하였다.
요약
Ⅰ. 문제의 제기
Ⅱ. 교육관의 개념
Ⅲ. 근대학교의 목적에 표출된 교육관
Ⅳ. 일반 국민의 교육관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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