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인지활동의 내재적 동기인 인지욕구가 중학생의 학업 및 여가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 탐색해 보았다. 학생들의 학업생활은 학습흥미와 성적으로 측정하였으며, 여가생활은 현재 가입하고 있는 교내 특별활동반과 시간과 돈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1) 인지욕구는 인지활동을 별로 요구하지 않은 교과목(음악, 미술)에 대한 흥미보다는 인지활동을 많이 요구하는 교과목(국어, 수학, 과학)에 대한 흥미와 유의미하게 더 높은 정적 상관을 가지고 있었다 ; (2) 인지욕구는 모든 교과목의 성적과 비슷한 크기의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가지고 있었다 ; (3) 인지욕구는 국어, 과학, 음악, 미술성적에서 학습흥미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며 전체변량의 약 10%정도 내외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4) 별활동반의 종류(인지적:비인지적)에 따른 인지욕구의 차이는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 (5) 인지욕구는 하고 싶은 비인지적 여가활동보다는 하고 싶은 인지적 여가활동과 더 높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들은 인지욕구가 학생들의 학업생활과 여가생활과 어느정도 관계가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요약
Ⅰ. 서론
Ⅱ. 인지욕구와 학업 및 여가생활과의 관계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요약 및 논의
참고문헌
부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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