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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친자관계와 부모의 성, 학력, 종교, 자녀의 성, 지능, 학업성적, 인성과의 상관을 실증적으로 연구하는 데 있었다. 연구대상은 중학교 2학년 남녀 287명이었다. 친자관계는 위험수준, 준 위험수준, 보통수준으로 구분하고 부모의 학력(중학교이하, 고등학교, 대학 이상), 종교(기독교, 불교, 무종교), 자녀의 성에 따라 각각 빈도를 산출하여 x²검증을 하였다. 친자관계와 자녀의 지능, 학업성적, 인성의 상관은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모가 부보다 자녀와 잘못된 친자관계를 더 많이 맺고 있다고 자녀는 인지했으며 부의 저 학력은 적극적 거부형이, 고학력은 맹종형이 많았다. 종교인은 무종교인 보다 엄하고 거부적인 태도의 수치가 높았다. 친자관계와 자녀 요인에 있어서 아들은 부가 거부, 기대, 간섭이 지나치다고 인지하고 있으며, 딸은 익애한다고 인지하고 있다. 부와 모 모두 아들에 대한 기대가 딸보다 크게 나타났다. 지능과의 상관은 부모의 모순성이 높으면 지능이 낮고, 부모의 기대 가 크면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학업성적은 부모의 거부 모순ㆍ불일치가 높으면 성적은 낮고 인성과의 상관은 부모의 거부, 지배, 간섭, 모순ㆍ높으면 임상적 척도인 불안, 우울, 편집성이 높게 나타났다.
《요약》
Ⅰ. 서론
Ⅱ. 친자관계
Ⅲ. 연구방법
Ⅳ. 결과 및 해석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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