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학습에 대한 자기결정 이론에 기초한 학습동기 검사지를 통해 학습 동기의 여러 유형들을 경험적으로 확립해보고 확립된 각 동기 요인에 따라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습 동기 실태를 파악해 보고 자기결정 이론에 기초하여 세분된 내직ㆍ외적 학습동기 요인들이 실제 학업 성취 및 수업 중 학습 활동에 어떤 관련을 갖는가를 남자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637명을 대상으로 탐구해 보았다. 학생들의 반응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무동기’, ‘외적 규제’, ‘동일시 규제’, ‘주입된 규제’,‘‘지식-성취 동기’, ‘자극-추구 동기’ 등의 6개 하위 요인이 추출되었다. 그 중 학습에 대해 외적으로 규제된 상태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내적 동기 요인들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었으며, 또한 무동기 척도에 대한 반응도 상당한 것이었다. 그러고 ‘무동기’, ‘동일시 규제’, ‘주입된 규제’, ‘지식-성취 동기’, ‘자극-추구 동기’ 등 5개 요인들은 학업 성적과 수업 중 학습 활동을 상당한 정도로 예언하고 있어, 자기 결정 이론이 우리 교육 현장의 학습 동기를 규명하고 측정하는 데 있어 유용성을 가지며 교육적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함의를 크게 가진다는 점이 논의되었다.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의 목적
Ⅳ. 연구의 방법
Ⅴ. 연구의 결과
Ⅵ. 결론 및 논의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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