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아동의 지적 발달에 있어서 유전과 환경 요인이 상호작용하며 아동은 자신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하는가를 검증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행동과학연구소가 1975년 3월에 출생한 신생아 115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종단적 연구자료를 사용하여 가정환경과 아동의 지능발달 및 학업성취도와의 관계를 변량분석 선형구조관계분석 등에 의하여 분석 하였다. 그 결과 연령에 따른 지능지수의 가정환경적 결정요인은 지위변인인 어머니의 학력으로 나타났으며 3세의 과정환경은 매개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아동에 대한 부모행동인 과정환경은 아동의 정의적 특성의 영향을 받으면서 조성되며 이렇게 조성된 과정환경은 다시 아동의 지능과 정의적 특성을 통해 아동의 학업 성적에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부모와 자녀의 상호의존적 인과구조관계는 시간변인을 고려한 종단적 접근법을 사용함으로써 발견된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결과 및 해석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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