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교사의 동기부여와 학생의 자기효능감, 내재동기의 관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하고자 과목 특수성에 따른 교사의 동기부여와 학생의 자기효능감이 내재동기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종단적 자료에 근거하여 시간의 경과에 따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교사의 동기부여와 학생 의 자기효능감 및 내재동기들 간의 구조적 관계가 영역(과목)에 따라,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기위해 이차 잠재성장모형을 사용한 종단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의 동기부여와 학생의 자기효능감과 내재동기는 학생들의 학년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둘째, 교사의 동기부여는 학생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며 자기 효능감은 내재동기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러한 변인간 관계성은 시간의 변화에 따라, 과목특수성 에 따라 유사하게 나타났다. 즉 국어, 영어, 수학 과목 모두에서 교사가 동기부여를 할수록 학생의 자 기효능감의 초기값이 높을 뿐 아니라 자기효능감의 감소율이 낮아지며 자기효능감의 초기값이 높으면 내재동기의 초기값이 높을 뿐 아니라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내재동기의 감소가 낮아지게 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교사가 동기부여를 하는 교수적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주요과목에 대한 자기효 능감을 높이고 또한 과목에 대한 흥미와 몰입을 나타내는 내재동기에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해야 함을 시사하였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IV.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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