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교수·학습과 관련된 신념들이 교사의 전문적 협력 행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파악함으로써 향후 교사의 전문적 협력 행위를 촉진시키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 를 위하여 OECD의 2008 TALIS(Teaching And Learning International Survey) 자료의 국내 151개 중학교의 교장과 그 학교에 소속된 2,591명의 교사 자료를 분석 대상으로, 위계적 선형모형 분석을 실 시하였다. 교사의 전문적 협력행위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였고, 교사의 배경(성별, 과목, 경력, 학력)과 교사의 신념(전통적 신념, 구성주의 신념, 보상 신념, 자기효능감)을 1수준 독립변수로, 학교 배경(학교 소재, 설립 유형, 학교SES)과 교장 배경(성별, 학력, 경력)을 2수준 독립변수로 설정하였다. 연구결과 배경변수 중에서는 교사와 교장의 학력만이 교사의 전문적 협력 행위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본 연 구의 핵심 변수인 교사의 신념과 관련해서는 전통적 신념, 보상신념, 자기 효능감이 정적인 영향을, 구 성주의적 신념이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전문적 협력 행위가 구성주의적 교수·학습 방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과 구성주의적 신념이 교사의 협력 행위 에 대한 긍정적 태도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 등을 시사한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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