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지난 8月 18日 서울大文理大敎授들이 大學의 自律性 保障, 도서 및 실험실습 기구의 보완, 교수들의 개선을 내걸고 모임을 가진후 건의문을 발표하였다. 뒤이어 8月 23日 同大學校 敎授協議會가 소집되어 單科大學에서 발표한 건의 문을 종합하여 하나의 건의문을 발표했다. 大學의 最高知性人이 쓴 이 이건의문과 1940年 AAUP(American Association of University Professors)에 의해 발표된 「學問의 自由에 대한 陳述」과 比較해 볼 때 前者가 後者보다 自由意識에 있어서 얼마나 덜 進步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나마도 다른 대부분의 대학의 교수들은 學問의 자유에 關心을 가지고 있지를 않는 것 같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많은 교수들이 眞理를 探索하거나 敎授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된다. 旣存의 것은 모두 옳고 最善의 것으로 判斷하는 敎授 또 學校에서는 學問의 자유는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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