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國內 敎育學界를 비롯한 社會科學界에서 이른바 國家發展에 관한 論議가 활발히 일어나기 시작했던 때를 1960年代의 初半으로 잡는다면, 그 무렵만 해도 國家發展의 문제는 커다란 흥분을 불러일으키기는 하였으나 뚜렷한 實感을 동반하지는 못했던 하나의 먼 훗날의 “있을 수도 있는 일”의 정도로 理解되곤 했었던 것 같다. 國民總生産量을 의미하는 GNP나一人當 國民所得을 가리키는 per capita income 등의 자못 낯선 經濟用語와 함께 일부 敎育學徒들에 의하여 國家發展의 原動力으로서의 교육의 중요성이 주장되고 있을 때에도, 그것은 너무나 오랫동안의 敎治的 不安定과 전쟁과 經濟的 貧困에 시달려 온 敎育者들의 한낱 悲願에 가까운 외로운 울부짖음 같은 느낌이 전혀 없지도 않았다. 전쟁에 할퀴고 敎治的 橫暴에 멍 이 들고 貧困의 길은 골짜구니를 헤매고 있던 이 땅과 이 땅의 국민 속에 과연 “發展”을 가능케 하는 潜在力이 숨어 있을른지에 관해서, 오히려 대부분의 교육자들은 半信半疑의 느낌 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告白일 것이다.
1. 敎育內容과 관련하여
2. 敎育方法과 관련하여
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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