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사람들은 오늘날의 社會를 일컬어 産業社會라고 말한다. 社會學者들은 産業社會의 特徵을 마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첫째 社會ㆍ經濟的 隔差가 줄어드는 반면 世代間의 隔差, 社會意識의 隔差, 價値觀의 隔差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둘째 物質生活의 豊饒를 최고의 價値로 여기며 生의 價値를 物質的 豊饒의 정도로 評價하려 들고, 세째 科學ㆍ技術의 發達과 生活의 機械化가 促進되고 過去에 사람들이 몸으로 손으로 하던 일을 機械가 대신하게 됨으로 해서 人間 사이의 接觸과 對話를 잃게 되고, 네째 生活利器의 大衆化는 모든 生活을 누구에 게나 便利하게 하고 多樣化하게 하며, 이 多樣化는 복잡하고 번잡한 현상을 助長하게 되어 選擇을 어렵게 하고 安定을 喪失케 하여 不安과 葛藤을 생기게 하고, 다섯째 어느 하나의 價値基準에 입각한 信念化가 弱하고 信念과 行動間에 一貫性이 없는 自我分裂 내지 自我喪失의 現象을 露?하며, 여섯째 社會의 急激한 變化로 感覺的 刺戟의 過多化와 無感動化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러한 特徵 때문에 産業社會에 살고 있는 靑少年들은 從來의 傳統社會에서의 靑少年들보다 道德的인 生活을 하기가 훨씬 어려운 處地에 놓이게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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