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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學問發展의 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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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 국내 국외 여러 學界에서 國家發展의 문제가 한창 관심의 촛점이 되어, 그 이론과 전략에 관한 논의가 퍽 활발했던 때가 있었다. 經濟발전의 문제만 아니라, 그것과 관련지어 또는 독립적으로 政治발전, 行政발전,社會발전, 敎育발전이라는 개념도 거침없이 발상 되었고, 그런 발전의 “原動j力”이 무엇이냐에 관해서도 그야말로 “백화제방”, 풍성한 주장들이 꽃을 피웠다. 그러나 그 때에도 그 후에도 유독 學問發展 라는 개념은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學問發展의 문제를 한 나라의 여러 學界의 硏究生産 활동이 얼마나 활발하며, 그런 활발한 學界는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발전하는 것인가를 위요하는 문제라고 본다면, 여러 學界가 다른 여러 분야의 발전은 문제삼았으면서도, 學問發展 자체는 그 개념조차 별로 구상되지 않았고, 그 이론과 전략을 정면으로 논의한 적도 없었던 것은 좀 기이하기도 하고 한편 후회스럽기도 하다.

Ⅰ. 序

Ⅱ. 반갑지 않은 징상들

Ⅲ. 學界의 責任

Ⅳ. 政策의 向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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