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래 필자에게 주어진 主題는 “韓國敎育學의 課題”였다. 이 주제가 하도 막연해서, 무슨 의도에서 정한 주제인지를 문의했더니, 두가지가 다루어졌으면 하는 의도가 담겨있는 것을 알았다. 하나는 한국敎育學이 이제는 외국 이론의 “輸入” 에서 벗어나서 “韓國的”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 또 하나는 한국敎育學이 心理學, 社會學, 行政學, 哲學 등 다른 학문의 이론들을 “빌려옴”에서 벗어나서 “敎育學的”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 이 두가지다. 즉 하나는 “韓國”교육학의 문제고 또 하나는 한국 “敎育學”의 문제인 셈이다. 기실 이 두 문제는 서로 다른 문제이기는 하지만 한 공통 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즉 둘 다 어떤 “밖”의 영향, “밖”에의 의존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점에서 같다. 그래서 이 주제를 설정한 의도도 살필 겸, 주제를 위와 같이 “한국교육학의 自足性의 문제”라고 다시 각색했다.
序
“韓國”敎育學의 문제
韓國敎育
韓國“敎育學”의 문제
自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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