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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일제강점기 초등 ‘교과 외 활동’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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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육회에서 발간한『문교의 조선(文敎の朝鮮)』은 1925년 9월 창간되어 일제 강점기의 교육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본 연구에서는『文敎の朝鮮』에 게재된 관련 논문들의 분석과 법령, 사료 등의 문헌조사를 통하여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지고 있던 교과 외 제반활동의 실상을 고찰 하였다. 먼저,「조선교육령」에 근거한 초등 ‘교과 외 활동’ 교육과정을 파악하고, 『文敎の朝鮮』에 게재된 관련 논문들의 분석을 하여 기념일의 행사 및 의식, 운동 회, 소풍(遠足), 클럽활동, 학예회, 자치활동 등 교과 이외의 제반활동에 대한 고찰 을 하였으며, 현행 ‘특별활동 및 재량시간’ 운영에 시사하는 바를 찾기 위하여 일제 강점기 교과 외 활동에서 강조된 교육적 관점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학생들의 자주성이나 창의성, 자치와 협동, 예술성이나 전 인격성을 기르고자 하 는 교육은 획일적인 통제에 의해 국가주의적 의식으로 교화하고자 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교육방침과는 다른 것이었으나, 교과 외 활동이 갖고 있는 본질성과 함께 고유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새로운 관점에 의한 객관적인 평가 및 활용이 필요하다.

I. 서론

Ⅱ. 조선교육령에 근거한 초등학교 ‘교과 외 활동’ 교육과정

Ⅲ. 『문교의 조선(文敎の朝鮮)』에 소개된 ‘교과 외 활동’의 운영

Ⅳ. 일제강점기 교과 외 제반활동을 실시하게 된 배경

Ⅴ. 논의: 일제강점기 교과 외 활동에서 강조된 교육적 관점

Ⅵ.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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