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을 교육에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하나의 분야로서 성숙되어감에 따라, 이론적인 기반과 개념적인 틀(framework)이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교육 이론에 바탕을 둔 교육용 게임의 설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게임에서의 활동은 학생들이 게임을 하는 동안 스스로 규칙을 이해하고 지식을 습득해 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구성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다. 활동이론(activity theory)은 광의의 개념으로 개인과 사회의 수준에 연결된 발달과정으로서의 인간의 서로 다른 프렉티스(practice)를 연구하는 철학적이고 간학문적인 틀이다. 활동이론은 구성주의 이론의 하나로 인간의 행동(action)을 분석하지 않고, 의미있는 맥락을 포함한 인간의 활동(activity)을 분석한다. 활동이론은 교육용 게임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이론적인 틀이다. 이것은 교육용 게임이나 자원들이 게이머가 게임을 하는 상황의 사회적, 문화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이론적인 언어이다. 게임에서 게이머의 활동을 이해하는 틀로서 활동이론을 사용하는 것은 활동의 목적, 활동시스템의 구성요소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위함이며 이렇게 함으로서 교육용 게임의 구성요소를 이해하고 그 궁극적 목적인 학습을 다 하기 위한 전제조건들의 속성을 확인하고 규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Ⅰ. 들어가면서
Ⅱ. 학습 도구로서 컴퓨터 게임의 의미
Ⅲ. 활동이론 관점에서 본 교육용 게임
Ⅳ. 활동이론이 교육용 게임의 설계에 주는 시사점
Ⅴ. 나오면서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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