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아동기의 친구 관계 형성, 성격 유형 그리고 따돌림 유형에 대한 인과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한 것이다. 자료 수집에 사용된 검사도구의 신뢰도(Cronbach α)는 친구 관계 형성 문항 .94, 성격 문항 .93, 따돌림 문항 .8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연구 결과 아동들의 친구 관계 형성은 호혜성의 기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각 유형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성격 유형에서도 내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소외형 따돌림 유형이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남학생과 여학생의 두 모집단의 공분산행렬(HΣ : Σ1남)=Σ(여))과, 요인패턴행렬(HΛ : Λ(남)=Λ(여)) 검증 결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모형을 검증한 결과 카이자승값(χ2=17.71)이 크지 않으면서 확률값(P>.05)이 크게 나타났다. 합치도 지수(GFI)가 .99로 나타나 모형이 자료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따돌림은 성격보다 친구 관계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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