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교육에서 열정체험의 새로운 지평은 무수한 잠재가능성을 사장하는 교육카스트의 낙인과 등급화로부터 열정의 실현경로와 계기와 조건들을 교육적으로, 사회문화적으로 탐색하게 한다. 교육은 미로를 헤쳐나가는 열정과 잠재력을 최대한 개현하게 하는 열정 그리고 미로로부터 새로운 출구를 열어주는 변용 즉 살아있음의 환희와 고양감을 가져다주는 열정세계를 학습자들에게 초대하여야 할 것이다. 열정적 인간 사진작가 최민식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갖는 기존의 기호 즉 동정과 비하의 고정관념으로부터 ‘탈코드화’로서 낯설음의 새로운 충격으로 뒤흔드는 교정작업과 코드화에 가리워진 인간애의 본연적 감동을 통해 당연시하게 단절되고 배제되었던 세계를 넘어서서 화해와 통합을 향한 소통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의 휴머니즘을 향한 열망 즉 탈코드화의 소통을 향한 치열한 사회통합열정은 허위의식으로 몰아가는 문명의 코드로부터, 아직도 묻혀있는 숨겨진 코드로부터 수많은 현시되지 않는 열정성을 위해 학술적으로 해석을 기다리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지평을 펼쳐지게 한다.
Ⅰ. 표류하는 평생학습사회의 방향성
Ⅱ. 열정적 인간 최민식의 열정체험과정
Ⅲ. 소통과 연대의 교육학적 해석학
Ⅳ. 소외를 넘어서는 희망의 교육 : 새로운 탈주로서 열정체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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