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학생의 성취도 평가가 보다 더 수업과 직결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인지심리학적 측정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에서, 규칙장이론을 적용하여 학생들의 인지상태를 진단하고자 하였다. 인지상태진단은 크게 인지구조모형인 Q-matrix의 결정단계와 최종 인지상태의 추정단계로 나뉜다. Q-matrix 결정 단계는 전문적 판단과 중다회귀분석이 상호보완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인지상태 추정단계에서는 인지상태분석 결과인 학생의 인지상태 진단결과제시 방법으로서 인지요소유형과 인지요소성취확률을 제시하고 비교하였다. 같은 개인이라고 하더라도 진단결과제시방법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진단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과, 총점이 같다고 하더라도 학생의 인지구조는 달리 진단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인지요소유형과 인지요소성취확률을 동시에 제시하는 것이 학생이해를 위하여 바람직하며, Q-matrix의 타당화연구와 인지심리학적 측정의 교육적 의의를 논의하였다.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규칙장이론
3. 연구 문제 및 방법
4. Q-matrix의 형성.
5. 인지상태의 추정
6.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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