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조절학습과 지연행동의 관계를 규명하고 자기조절학습 유형에 따른 지연행동 경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대학생 463명에게 지연행동 측정척도(API)와 자기조절학습 측정척도(MSLQ)에 답하게 한 결과, 지연행동은 자기조절학습의 인지, 초인지, 동기, 자원전략과 모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지연행동에 대한 자기조절학습의 회귀방정식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약 42%의 예측력을 가졌다. 인지전략의 시연, 동기전략의 통제신념과 시험불안, 자원전략의 시간 및 학습환경 조절과 노력조절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회귀계수이었다. 특히 자기조절학습의 4개의 하위영역중 시간 및 학습환경 요인이 지연행동과 가장 높은 부적상관관계를 가졌고 가장 영향력이 큰 예측변수이었다.
I. 서 언
II. 연구 방법
III. 연구결과
I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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