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지식‧학습관이 자기조절학습의 여러 측면에 대해 가지는 관련성을 확인해보기 위해, 3개 대학에서 표집된 남 여 대학생 594명에게 Schommer의 “인식론적 신념검사”와 Pintrich 등의 "학습을 위한 동기화전략 검사"를 실시하였다. 반응에 대한 일련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지식‧학습관 요인들과 자기조절학습의 전략요인들을 추출한 후, 5개의 지식‧학습관 요인을 독립변수로 하여 동기, 인지 및 행동 영역별로 자기조절 학습 전략의 각 변수에 대한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지식이 복잡한 통합체라고 더 믿을 수록, 학습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학습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더 크게 믿을 수록, 학생들은 자기조절학습을 위한 더 적극적인 동기전략을 유지하며, 더 효율적인 인지전략들을 구사하고, 더 생산적인 행동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적 전략에 대한 지식‧학습관의 예언력이 상대적으로 더 컸으며, 특히 지식의 복잡성에 대한 믿음은 거의 모든 전략에 대해 유의한 예언변수로 나타났다.
I. 서론
Ⅱ. 연구의 방법
Ⅲ. 연구의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