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교사가 지각한 학생들의 창의적 성격과 교우관계 적응도가 어떠한 관련성을 보이는지를 파악하고, 학생들의 성과 학업성적 수준이 그 관련성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을 담당하는 21명의 교사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학급학생 개개인의 창의적 성격과 교우관계 적응도를 평정하고 학생들의 인구학적 정보를 제공하였다. 창의적 성격에 대한 학생의 성과 학업성적의 효과와 교우관계 적응에 대한 창의적 성격의 효과 및 이들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일련의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창의적 성격에서 의의 있는 성별 차이가 없었던 반면, 학업성적과 창의적 성격은 의의 있는 정적 관련성을 보였다. 교우관계 적응에 대하여 창의적 성격과 학업성적은 부적관계를 보인 반면 性은 의의 있는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창의적 성격과 교우관계 적응의 관계에 대해 학생의 性은 의의 있는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은 반면, 학업성적은 의의 있는 조절효과를 보였는데, 창의적 성격과 교우관계 적응의 부적 관계는 학업성적이 높을수록 더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학업성적의 조절 효과는 남녀 학생집단 모두에 걸쳐 일관적이었다. 이 연구결과들이 교사교육, 학교교육문화 및 실제에 시사하는 바가 논의되었다.
Ⅰ.문제제기
Ⅱ.연구방법
Ⅲ.결과 및 해석
Ⅳ.요약, 논의 및 시사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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