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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교사의 성격 5요인과 사고양식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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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사집단의 특성에 따른 성격의 5요인 및 사고양식의 차이를 규명하고, 성격의 5요인과 사고양식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중등교사 175명이며, 이들의 성격은 성격의 5요인검사(Buchanan, 2001), 사고양식은 ‘정신자치제 이론’에 기초한 교사용 사고양식질문지(Grigorenko & Sternberg, 1993)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교사특성(학교급별, 성별, 근무연수, 담당과목)에 따른 성격의 5요인 및 사고양식에 대해 집단의 차이를 살펴보면 성격의 하위 요인에 따라 각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성격의 5요인과 사고양식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지적 개방성은 입법적 사고양식과, 외향성 및 성실성은 행정적, 사법적 사고양식과, 친화성은 입법적, 전체적 사고양식과 정적 상관이 높게 나타났으나, 신경성은 모든 사고양식과 부적인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성격의 5요인이 사고양식의 변량을 6~16%로 유의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각 사고양식에 따라 영향을 주는 성격의 변인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부터 교육의 중요한 변인인 교사의 성격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사고양식이 각기 다르다는 점과 교사의 성격특성과 사고양식의 개인차를 잘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교육적, 행정적 지원과 조치가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하였다.

Ⅰ.서론

Ⅱ.선행연구 분석

Ⅲ.연구방법

Ⅳ.연구결과

Ⅴ.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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