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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조선전기 교육에서의 ‘요행’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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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전기 교육에서 ‘요행’이 어떻게 문제가 되었는지를 천착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것의 배경과 교육에 미친 영향, 그리고 이에 대한 국가의 대책에 대해 살폈다. 당시에는 수험생들이 시험 때에 임박하여 준비하려 했기 때문에 요행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자주 실시되었던 별시는 그만큼 합격 확률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와 시험방식의 간편성, 그리고 주로 제술시험이어서 초집을 통해 응시가 가능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요행심을 자극하였다. 강경시험 역시 단기 암기전략을 세움으로써 요행의 여지가 있었다. 또한 허술한 시험장 관리와 고시관의 채점오류 등도 요행심을 불러 일으켰 다. 이러한 요행심은 학업태만을 가져왔고 이는 학교 기피와 과거 부실을 가져오게 되었다. 요행심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별시 폐지였으나 왕들은 자신들의 이해 때문에 수용하지 않았다. 또한 시험장 관리 및 고시관 문제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다. 따라서 당시의 수험생들의 요행심은 일정 부분 자초했거나 방조한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Ⅰ. 들어가는 말

Ⅱ. 조선전기 교육에서 ‘요행’의 원인

Ⅲ. 조선전기 수험생들의 요행심이 교육 및 과거에 미친영향

Ⅳ. 조선전기 수험생들의 요행적 행태에 대한 대책

Ⅴ.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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