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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플라톤의 국가에 나타난 epitedeuma의 개념 분석 : 직업의 명확한 이해에 대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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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플라톤의 국가에서 정의의 개념의 핵심인 epitedeuma의 개념분석을 통하여 우리의 직업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 자체의 의미를 숙고해 보는 데 있다. 플라톤은 국가에서 기존의 정의의 개념이 불완전함을 밝히며, 새로운 정의의 개념을 제안한다. 그에 따르면 정의란 다른 이를 방해하지 않으며, 각자가 자신의 맡은 바(epitedeuma )를 충실히 하는 것이고 국가의 존립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근원이다. 그는 정의의 개념을 알기 위해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국가의 이념을 세우고 국가형성의 과정을 보여주며, 국가의 기원이 혼자서 살기에는 불완전한 인간이 각자의 생존을 위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서 생겨났음을 역설한다. 또한 그는 정의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국가의 기원을 타인의 존재에 대한 필요불가결성의 인식으로 본 점에서 도덕교육의 기틀을 제공한다. 플라톤은 정의국가를 각 개인이 자신의 본성과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동시에 국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이 분담되어질 수 있는 사회라고 주장한다. 성공적인 epitedeuma 를 위해서 필요한 조건분석은 현대인의 성공적인 직업수행의 이해에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이는 직업을 금전적 보상으로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일이 인생의 목적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일꺠워 준다. 직업의 종류를 초월해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안정이야말로 합리적인 선택일 뿐만 아니라, 평화로운 정의사회의 초석임을 보여준다. 이러한정의 사회에 입각한 플라톤의 직업에 대한 이해는 현대인의 도덕과 인격교육에 기여한다.

Ⅰ.Introduntion

Ⅱ.Plato's search for the meaning of justice

Ⅲ.Platonic concept of epitedeuma

Ⅳ.Conclus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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