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에 의하여 대학입학사정관제도가 2008년에 40개 대학에서 운영되었다. 40개의 시범대학과 155명의 입학사정관들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입학사정관의 개인특성, 인식과 만족도 그리고 개선점에 대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입학사정관의 특성으로서 학력은 일반적으로 석사학위 이상이며 경력은 초.중등교사, 연구원, 그리고 대학입학 관련 직원이 다수였고, 주로 채용공고를 통하여 임용되었으며 비정규직이 대부분이었다. 학생선발은 대학 본부나 부서에서 설정한 기준을 사용하였으며 아직까지 입학사정관은 입학전형기준을 설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샏 선발 시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협의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입학사정관의 판단이 미치는 영향은 30% 이하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입학사정관의 조직은 입학관련 부서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었다. 입학사정관에 대한 인식으로서 학생들의 자료를 검토할 경우 가장 우선시 하여야 할 자료는 학생부와 비교과 영역, 면접 내용, 그리고 자기소개서 라고 하였으며, 입학사정관이 지녀야할 중요한 업무능력은 전형자료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과 평가능력, 전형자료 분석과 이해능력, 그리고 창의적인 연구능력 순서로 열거하였다. 입학사정관의 인식으로 과열과외 완화와 사교육비 감소에 대한 기대는 낮았으며 학생선발의 다양화와 특성화에 대하여 높은 인식을 나타내고 있었다. 입학사정관에 대한 역할의 중요성과 업무에 대하여 매우 높은 만족을 나타내고 있었으나 법적, 제도적 보장에 대하여 매우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특히 입학관련부서와의 관계 정립과 입학사정관제도에 대한 사회적 공감 부족 등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였다.
Ⅰ.서론
Ⅱ.이론적 배경
Ⅲ.연구방법
Ⅳ.연구결과
Ⅴ.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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