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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청소년기 비만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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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비만은 열등감, 부정적 자아관 등을 낳고, 또한 따돌림과 스트레스 등으로 학교생활 부적응을 초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학업성취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서는 성인이 되고 난 다음 노동시장의 임금에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본 연구는 이처럼 인격과 자아 존중감 은 물론 인적자본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만이 청소년기의 학업성취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 분석한다. 전국 단위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데이터를 이용하여 추정한 결과, 전체적으로 비만이 전교석차나 수능점수 등의 학업성취도에 부정적 효과를 미치며 고 등학생에 비해 중학생 그룹, 그리고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 그룹에서 그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 다. 중학교 3학년의 경우 다른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비만그룹에 속하게 되면 전교석차가 평균적 으로 8.69% 하락하고, 특히 중학교 3학년 여학생 그룹의 경우에는 전교석차가 평균 14% 가까이 떨 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비만이 건강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인적자본형성에 부정 적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과도한 비만을 미연에 방지하는 정부의 정책 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I. 서론

II. 선행 연구

III. 변수 설명과 기초 통계분석

IV. 실증분석 결과

V. 요약 및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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