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일반적인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영화치료를 접목시켜 재구성한 진로프로그램이 일반계 고교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실험 설계는 이질통제집단 전후검사 설계로 실험 결과 수집된 자료는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하여 공분산 분석(ANCOVA)을 실시하였고 SPSS/WIN 12.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영화치료 집단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며 진로태도성숙은 대체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특히,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목표선택, 미래계획이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진로태도성숙의 하위요인 중 결정성, 확신성, 독립성이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영화치료를 활용한 진로프로그램이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발달단계와 진로특성에 맞게 운영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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