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의 목적은 중등교육으로 전환과정에서 학업부담과 불안이 증가할 수 있는 중학교 신입생 에게 학급단위 자기조절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시험불안 감소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다. 연구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N중학교 1학년 343명(실험집단)과 D중학교 1학년 229명(통제집 단)으로 하였다. 실험집단에게는 중학교 첫 학기 16주 동안 교과재량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학급단위 자기조절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하였고, 통제집단은 선택적 진로교과과정에 따라 진로교육수업에 참여 하였다. 시험불안의 동질성이 검증되지 않은 두 집단의 사전검사 점수를 통제하기 위해 중다공변량분 석(MANCOVA)을 실시하여 시험불안 감소의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사후검사에서 사전검사에 서 실험집단에 비해 시험불안의 전체 평균이 낮았던 통제집단은 시험불안 점수가 증가하였고, 실험집 단의 평균은 감소하였다. 이러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시험불안 평균점수의 변화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통해 학급단위 자기조절학습 프로그램이 급격한 학습환 경의 변화로 인해 전환기 중학생이 입학 후에 겪을 수 있는 시험불안을 완화시키는 예방적 기능을 한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Abstract >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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