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표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구적 요인(유능성)과 사회적 요인(관계성)이 시간의 흐름 에 따라 내재동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교육개발원이 2005년부 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육종단연구(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이 하 KELS)의 2차년부터 4차년까지의 자료를 이용하여 유능성, 관계성 그리고 내재동기가 시간의 흐름 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차 잠재성장모형(second-order latent growth model)을 통해 구조적 관 계를 분석하였다. 우선 변인간의 관계 검증에 앞서 유능성과 관계성, 내재동기가 각각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유능성과 관계성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증가하는 반면, 내 재동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소하였다. 이것은 변화율의 통계적 검증을 통해 얻어진 결과로 단순히 시간의 변화에 따른 변화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변화임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능성, 관계성, 내재동기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능성과 관계성이 높을수록 내재동기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유능성이 높을수록 내재동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증가 하였으나, 관계성에서는 이러 한 관계가 도출되지 않았다. 이를 통해 학구적 요인(유능성)이 사회적 요인(관계성)보다 내재동기에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III. 연구방법 및 절차
IV. 연구결과
V. 요약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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