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우리들의 삶이 過去의 經驗을 토대로 하면서도 매일 매일 새로운 決斷에 의하여 進行되어 가는 것과 같이 敎育도 每日의 결단 속에서 새롭게 構成되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날 우리는 흔히 과거의 교육이 實生活에서 遊離되었음을 非難하고 있지만, 이것은 단지 지난 날의 敎育技術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오늘날의 生活課題가 지난날의 그것에 비하여 변해 가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生活基盤 위에 成立되고 있는 組織과 技術을 가지고 오늘날의 生活의 敎育的 編成에 適當치 않다고 生覺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意味에서 現高等學敎의 敎育內容에 관한 問題가 교육계에서 크게 論議되어지고 있으니, 즉 과거의 中間學校로서 入試爲主로 구성된 敎育課程을 學生의 素質과 能力에 따라 자신의 生活技術을 체득할 수 있는 폭 넓은 교육과정으로 改編하자는 것이며, 그 構成의 實際에 있어서는 그 地域社會의 특수성에 立脚하여 伸縮性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그 地域社會, 나아가서는 國家社會에 봉사할 수 있는 人間을 形性하자는 것이다.
Ⅰ. 序論
Ⅱ. 綜合高等學校의 槪念
Ⅲ. 새 敎育課程
Ⅳ.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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