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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韓國敎育의 回顧와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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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民族이 日本의 쇠사슬에 얼켜 있을 그 당시 우리에게는 念願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日本의 기반으로부터 벗어나느냐 하는 問題요, 또 하나는 그렇게 될 경우에 우리는 우리들에게 있는 모든 情熱, 우리들에게 있는 모든 心血을 기울여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잘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느냐 하는 두 가지의 問題가 있었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가운데는 그 당시 아직 나이가 어려서 우리 民族이 가졌던 그 感情을 體驗하지 못한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때 우리 長成한 사람들로서는 그러한 逆境에 處해 있어서 마치 여름 장마철에 날마다 흐리고 날마다 비가 와서 언제 이 비가 개일 것인 하는 생각을 가지듯이 우리가 日帝의 彈壓 밑에서 언제 한 번 벗어날 機會가 있겠느냐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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