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자유주의에서 추구하는 좋은 삶이란 개인의 선호 혹은 육구를 최대한 만족하는 삶이다. 자유주의 교육은 자기 이익의 추구(타산성)와 타인의 이익 배려(도덕성)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라는 딜레마에 직면한다. John White는 자유주의적 잘삶관을 견지하면서 공동체주의적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이 딜레마를 해소하고 있다. 타산성과 도덕성이 분리된다고 보는 이원론의 한계를 지적하고, 양자가 분리되지 않음을 ‘공유하는 목적 혹은 활동’의 개념을 통해 논증한다. 일원론적인 도덕교육론으로 ‘이타적 성향’의 함양에 대해 논의하고, 이것이 한국 교육의 현실과 관련지어 어떤 의의를 갖는지를 탐색한다.
I.들어가는 말
II.타산성과 도덕성의 분리와 갈등
III.타산성과 도덕성에 대한 이원론의 극복과 도덕교육론
IV.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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