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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전시동원체제와 식민지 교육의 변용 : 일본 식민지 지배하의 한국요규, 193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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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일전쟁 이후의 전시기에 있어서 식민지 조선의 교육이 질적 변용을 겪었다는 점을, 초등교육의 확충, 황국신민교육, 국민학교의 세 요인을 중심으로 밝힌다. 1930년대 중반 이후 조선 초등교육의 급팽창은, 조선인들의 교육기회 확대의 요구와 함께, 국가총력전(중일전쟁)의 수행을 위해 조선인을 병력자원화 하려는 식민지 군부 및 정부의 정책적 의도의 결과였다. ‘황국신민교육’은 국가총력전체제하에서 조선인을 ‘황군’으로 동원하기 위한 전쟁동원교육이었다. 황국신민교육 체제하에서 조선 초등교육은 천황과 일본제국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인간(‘황국신민’)의 양성을 근본 목적으로 하였으며 그를 위해 전체주의적인 교육방법이 채용되었다. 그리고 1938년 이후의 새로운 소학교는 1941년에 창설된 전시총동원형 초등교육기관인 국민학교의 선취 형태였다.

I.문제제기: 전시하 식민지 교육의 변용

II.전시동원체제와 식민지 교육1: 초등교육의 확충

III.전쟁과 식민지 교육2: 황국신민교육

IV.전쟁과식민지 교육3: 국민학교

V.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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