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답을 얻고자했다. 아동들이 읽는 전래동화와 현대동화에 나타난 이타주의에는 차이가 있는가? 위의 연구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 160편과 현대창작동화 160편에서 나타난 이타행동을 내용분석 하였다. 이타주의 구성요소로 판단되는 유목 5가지를 기준으로 분류한 후 각 동화에 이타성 주제가 내포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우선 판별했고 이타주의가 내포되어 있다고 판별된 동화는 다시 5가지 세부유목 즉, ㈀나누기, ㈁동정하고 격려하기, ㈂돌보기, ㈃구출하기, ㈄기부하기로 분류했다. 각 범주에 따라 전래동화와 창작동화간에 빈도를 통계적으로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래동화와 현대동화에서 나타나는 이타주의의 빈도에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남성은 위급 상황에서 구출하기와 같은 행동주심의 이타행동을, 여성은 정서적 지지와 같은 언어 중심의 이타행동을 많이 보였다. 이타행동에 대한 보상에 있어서는 전래동화에서는 물질적 보상이, 현대동화에서는 사회적 보상이 많았고 이타성의 수혜자에 있어서는 전래동화에서는 낮선 사람이나 개인에게, 현대동화에서는 집단이 더 많았다.
I.서론
II.이론적 배경
III.연구방법
IV.연구결과
V.논의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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