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는 세계으 다양한 인종 및 민족들에 대한 편향적인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것이 세계시민교육의 중요한 과제라고 전제하고, 타인종 및 민족들에 대한 고정관념 측정 도구의 개발과 외국인에 대한 학생들의 고정관념의 특징을 밝혔다. 예비조사를 통해 구성된 고정관념 측정척도는 요인분석을 통하여 매력성, 우수성, 합리성, 유순성의 4가지 요인으로 수렵되었다. 전반적인 태도에서 학생들은 외국인 집단별로 평향된 태도를 보였는데, 일본과 북한인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고정관념을 보인 반면, 중동인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백인, 흑인, 중국, 인도동남안인에 대해서는 비교적 중립적인 태도를 보였다. 외국인 집단에 대한 태도는 4가지 고정관념적 태도요인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백인은 우수하고 합리적이지만 매우 공격적이고 거부감ㅇㄹ 가진 집단으로 분류된 반면, 흑인, 중국인, 인도동남아인은 비합리적인 집단으로, 흑인과 인도동남아인은 열등한 집단으로, 그리고 중국인과 인도동남아인은 매우 유순한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북한인은 우수하고 가장 배력적인 집단으로 평가된 반면, 일본인은 매우 우수하면서도 합리적인 집단으로 평가되었다. 특기할 사실은 중동인(아랍인)의 경우 4개의 모든 태도영역에 걸쳐 일관되게 부정적인 집단으로 분류되었다는 점이다. 세계시민교육의 맥락에서 이 결과들이 시사하는 바가 논의되었다.
I.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II.이론적 배경
III.연구방법
IV.연구결과 및 해석
V.논의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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