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부모의 수용과 거부 이론에 입각하여 부모를 수용적으로 지각한 집단은 공감능력이 보다 높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간이형 부모의 수용도 지각검사와 공감검사를 725명의 대학생들에게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부모를 보다 수용적으로 지각한 집단은 공감 능력도 높게 나타나 Rohner의 부모의 수용과 거부 이론이 재확인되었다. 그러나 부모의 수용이 자녀의 공감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여성의 경우, 부모의 수용과 공감의 긍정적 관계는 어머니의 수용에 국한되었으며 남성보다 여성이 더 공감적으로 나타나 공감능력이 여성적 특성으로 간주되는 일반적인 경향이 입증되었다. 이 밖에도 본 연구의 의의와 함께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I.서론
II.연구방법
III.결과
IV.논의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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