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세계시민사회는 개별 국가 차원을 넘어 거대한 세계 시장의 영향력과 주도적인 패권국가 및 개별 국가의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영역이다. 이러한 세계시민사회는 아래로부터 도전해오는 초국가적 정치․문화 네트워크로 이해할 수 있다. 이로써 곧 정치, 경제 엘리트 중심의 ‘위로부터의 세계화’의 문제점을 교정하는, ‘아래로부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세계시민사회는 전자매체와 교통통신의 발달에 힘입어 경제적 세계화의 모순에 대응하기 위해 초국가적 쟁점들과 조직들을 매개로 하여 성립된다. 이러한 증거들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그리고 환경, 인권, 평화, 반전, 반핵 등 다양한 쟁점들을 통해 널리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시민사회는 때로는 국제 NGO의 분포 및 영향력의 불균형, 재정의 부족, 국가와 시장 사이에서 견제의 대상을 명확히 설정하지 못하는 문제 등의 한계를 안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보다 질적인 면에서의 성숙, 주변부 국가로의 확대, 세계적 연대 지향, 국가와의 협력 및 활용, 시민교육 강조 등을 추구해야 한다."
"Ⅰ. 서 론
Ⅱ. 세계시민사회론의 의의
Ⅲ. 세계시민사회의 대두와 전개
Ⅳ. 세계시민사회의 현실과 과제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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